창조질서를 회복하며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함께 세워갑니다
Ecology · Community · Shalom
"땅을 정복하라, 그것을 다스리라"
— 창세기 1:28
창조질서 회복과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함께 구현하는 생태 공동체 프로젝트입니다. 자연과 사람, 신앙이 통합된 새로운 주거 모델을 제시합니다.
창조세계를 돌보는 청지기 사명과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탐구합니다.
함께 꿈꾸고, 함께 세워갈 분들을 기다립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캄보디아" — 하찬캄의 이름에 담긴 기도이자 비전입니다 International NGO HaChanKam · 26년 캄보디아 사역
하찬캄은 2000년 김영옥 선교사가 캄보디아에서 시작한 사역입니다. 교육과 의료, 교회 개척을 통해 극빈층과 소외된 자들을 섬겨왔으며,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공식 인가된 국제NGO로 국가 훈장을 수여받았습니다.
26년간 57개 교회를 개척하고, 900여 명의 교도소 재소자를 섬겨온 하찬캄은 2025년 7월 발생한 국경 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3만여 명의 난민들을 위해 긴급구호 사역에 나섰습니다.
"2025년 7월 이후, 국경 인근에서 분쟁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저는 바로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텐트촌에는 아무것도 먹지 못한 아이들이 흙바닥에 앉아 있었습니다. 26년 전 이 땅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 보았던 그 눈빛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재단법인 GSBJ와의 협력을 통해
하찬캄 캄보디아 난민 긴급구호 사역에 후원이 진행됩니다.
모든 재정 내역을 투명하게 보고드립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준비하고,
귀한 분으로 모십니다.
한국어에서 '모심'은 단순한 서비스가 아닙니다. 자식을 위해 조건 없이 모든 정성을 다하는 어머니의 마음(母心)으로 음식을 준비하고, 그 식탁에 앉은 이들을 귀하게 모시는(모시다) 것. mosim은 자리를 채우는 기계적인 대행을 넘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모임 전체의 흐름을 돌봅니다.
정갈한 영문 mosim 속에는 두 가지 깊은 본질이 담겨 있습니다.
母心은 조건 없이 아낌없이 내어주는 어머니의 마음 — 메뉴 하나, 테이블 세팅 하나에 온 마음을 기울이는 헌신적 준비 과정입니다.
모시다는 귀한 분을 공경하여 가까이서 섬기는 태도와 소명입니다. mosim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 직업이 아니라 소명입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모심의 원형은 예배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모시는 행위입니다. 공간을 준비하고, 흐름을 설계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자리에서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것. mosim은 그 예배적 태도를 모든 일상의 모임으로 확장합니다. 일상의 모든 자리가 예배가 될 수 있습니다.
견적서보다 먼저 모임을 묻는 것,
그것이 모심의 시작입니다.